본문 바로가기
번역기와 함께/일일 별자리 운세

2022년 5월 10일 화요일 별자리 운세/ 이시이유카리

by Iskierka 2022. 5. 10.
728x90

달은 오전 8시 이전에 사자자리에서 처녀자리로 이동합니다.
수성은 오늘부터 6/3까지 역행합니다.
목성도 내일 움직이기 때문에 오늘 내일은 '경계'가 강한 시간입니다.
오늘 내일정도 부터 사물의 우선순위와 속도감이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양자리는 "여기서 일단 제대로 정리해놓자"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어수선한 부분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다시 분할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든가.

 

황소자리는 신기한 해방감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잠시 오늘만 놀아볼까" 와 같은 한정적인 자유 공간의 느낌.

 

쌍둥이자리는 자신의 감정을 가장 믿을 수 있는 그런 날입니다. 스스로 바람을 읽고 나만의 페이스를 만들어가는 날.

 

게자리는 과거 커뮤니케이션에서 새로운 행동이 발생하는 것 같은 일이 일어날지도.

 

사자자리는 주위와의 타이밍이 조금 맞지 않아도 완전히 상대에게 맞출 필요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가능한 범위에서 조정한다는, 그런 스탠스가 맞을지도.

 

처녀자리는 자신이 조정역이 되자! 같은 흐름이 생길지도. 다른 사람들의 교착상태에 "나라면 키를 잡을 수 있겠구나" 라고 확 깨닫는다던가.

 

천칭자리는 예를 들어 잠수하여 헤엄쳐 나아가는, 같은 느낌이 있을지도. 잠깐 잠수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스르르 나아간다.

 

전갈자리는 사랑과 꿈이 가득한 시기입니다. 워밍업 한 것이 하나의 목표에 도달하는 장면, 그리고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이 탄생하는 장면.

 

사수자리는 갑자기 "더 놀라운 것을 목표로 하자"와 같은 모험심과 야망이 갑자기 솟아오를지도.

 

염소자리는 지금만 열리는 게이트를 지나는 그런 장면이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있어.

 

물병자리는 좀 까다로운 포지션을 담당하게 될지도. '여기에 내가 있어서, 굉장히 도움이 되고 있어!' 같은 말 딱 알 수 있다던가.

 

물고기자리는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기 전에 연락해야 할 곳에 모두 공을 던져두는 것과 같은 흐름이 될지도 모른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