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일 수요일 별자리 운세/ 이시이유카리

 

달은 정오 이후 쌍둥이자리에서 토성의 트라인으로.
15시 전에 게자리에 들어가 목성의 스퀘어, 금성의 섹스타일로 향합니다.
초승달이 지나면, 조금 안정됨과 동시에 뭔가 풍성해져 간다. 양이 많다.

오늘은 "오후 2시 정도까지" → "오후 2시 이후" 로 하자.

 

양자리는 "진지한 이야기" → "아첨꾼".

 

황소자리는 "딱 맞게 만들기" → "보여주러 가".

 

쌍둥이자리는 "쭉 나아간다" → "좀 진정된다".

 

게자리는 "흐름에 맡긴다" → "핸들을 잡는다".

 

사자자리는 "다함께 협력" → "혼자 한다".

 

처녀자리는 "한가지 일에 몰두해 땀을 흘린다" → "릴렉스".

 

천칭자리는 "우아하고 품위있다" → "겉모습에 관계없이 노력한다".

 

전갈자리는 "밀고 당기다" → "윙윙윙 뛴다".

 

사수자리는 "진지한 교섭" → "상대방에게 시간을 준다".

 

염소자리는 "세세한 부분까지 정중하게" → "힘껏 가보자".

 

물병자리는 "미의식, 예술성"→ "디자인 감각, 요구 지향적인".

 

물고기자리는 "이리로 와" → "그쪽으로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