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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와 함께/일일 별자리 운세

2022년 8월 4일 목요일 별자리 운세/ 이시이유카리

by Iskierka 2022.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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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낮 동안 천칭 자리에 있다가
21:00 이전에 천칭 자리에서 전갈 자리로 이동합니다.
토성의 트라인, 명왕성의 스퀘어에서
수성의 섹스타일, 격렬한 웅변.
수성은 이른 오후에 사자자리에서 처녀자리로 이동합니다.
오운 사인(own sign)으로 상쾌하고 탄력있게 될 것입니다.
멋진 느낌.

오운 사인(オウンサイン/ own sign) : 각 별자리마다 존재하는 지배성이 본래의 위치에 있는 것을 의미

 

양자리는 일대일로 점점 설득해 나가는 듯한 느낌의 날. 말하려는 것이 직설적으로 전해집니다.

 

황소자리는 세세한 곳까지 깔끔하게 해치운다, 같은 날. 철저하고 예의바름.

 

쌍둥이자리는 건너뛰었을텐데도 굉장한 속도가 나오는 것 같은 기세가 좋은 날. 어쨌든 파워풀. 기쁜 일이 많습니다.

 

게자리는 하나하나 현실적인 작업을 마무리해 나가는, 현실적인 날. 이것저것 뭔가 있지만 조용합니다.

 

사자자리는 지금 이 타이밍, 중점적으로 해둬야 할 일이 여러 가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거다!' 하는 곳.

 

처녀자리는 이제부터 훨씬 힘이 날지도 모릅니다. 특색을 내기 쉬워집니다. 컨디션이 부쩍 좋아집니다. 내 차례가 옵니다.

 

천칭자리는 '잘 생각해보면 지금 굉장히 중요한 지점이구나' 같은 타이밍. 모두의 의사결정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 같은 상태라든가.

 

전갈자리는 어쨌든 이것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해내자, 같은 곳에서 흐름이 좋아질지도.

 

사수자리는 새로운 기합이 들어오는 느낌의 날. '좋아, 지금부터다'와 같은 조용하고 힘찬 의욕.

 

염소자리는 조심스럽게 받으면서 말을 진행하는 것 같은 날. 캐치하는 힘이 추진력이 됩니다.

 

물병자리는 상쾌한 순풍을 타고 가는 날. 계속해서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누군가가 가르쳐줘서 너무 기뻐! 같은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고기자리는 다양한 사람과의 마음의 거리가 점점 좁혀지는 느낌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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