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궁수자리에서 해왕성의 스퀘어로 향한다.
화성과 토성의 스퀘어도.
달콤한 것은 어디까지나 달콤한 것이고,
힘든 곳은 어디까지나 힘들고.
양자리는 계속해서 쌩쌩 날 것 같은 느낌의 날. 자유로운 기세. 자유로운 발상. 약간 약점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게 또 굉장히 효과적입니다.
황소자리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모든 것이 연료가 되는 날 입니다. 무언가 불타는 것이 있습니다.
쌍둥이자리는 나의 뜻이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을, 누군가가 강하게 인정해 주는, 그런 일이 있을지도.
게자리는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것을 리얼한 형태로 만들어 가는 것 같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는 현실에 완벽하게 맞습니다.
사자자리는 굉장히 장난을 치며 어리광을 부릴지도 모릅니다. 누군가가 어리광을 부릴까, 내가 어리광을 부릴까. 머뭇거리지 마세요.
처녀자리는 누군가와 매우 '호흡이 잘 맞아' 일지도. 딱 맞는 타이밍에 만나거나.
천칭자리는 세세한 걱정이나 망설임 등을 소통을 통해 해소해 나갈 수 있을지도. 비관하던 일이 낙관으로 바뀝니다.
전갈자리는 매우 관대한 날입니다. 양을 아끼지 말아야 하는 곳에서 제대로 듬뿍 사용하는 것 같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수자리는 가까운 사람에게 제대로 마음의 힘을 쏟아붓는 것 같은 날.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냥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기울일 수 있습니다.
염소자리는 마음을 달래는 상호작용이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마음의 상처를 파고드는 듯한 커뮤니케이션.
물병자리는 부족한 것을 누군가가 빠르게 추가해주는, 그런 일이 있을지도.
물고기자리는 사랑의 목표달성의 날. 애정을 표현하면 성취감이 생깁니다. 여기까지 됐어! 같은 느낌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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