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운세 번역, 아오이시 히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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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별자리 운세 by. 아오이시 히카리

 

양자리 (3/21～4/20)	황소자리 (4/21～5/21)	쌍둥이자리 (5/22～6/21)
게자리 (6/22~7/23日)	사자자리 (7/24~8/23)	처녀자리 (8/24~9/22)
천칭자리 (9/23~10/23)	전갈자리 (10/24~11/22)	궁수자리 (11/23~12/21)
염소자리 (12/22~1/19)	물병자리 (1/20~2/18)	물고기자리 (2/19~3/20)

양자리 (3/21～4/20)

지배성·화성이 양자리를 응원하는 배치에 들어가기 때문에, 즐거운 한 달입니다. 2022년이 열린지 얼마 되지 않아, 1월 3일에 캐리어와 중책의 하우스에서 초승달이 일어납니다. 양자리 일에 관해서 큰 쇄신이나 리셋, 인원 정리가 이루어지기 쉬운 타이밍. 일을 시작하기까지 아직 조금 남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이 시기에 어떤 결정이 내려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날에는 수성도 쉬프트. 커뮤니티의 하우스에 들어가기 때문에 동료나 친구 네트워크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정보가 귀중한 것입니다. 파괴적인 소식이나 쇼킹한 소식도 들릴지 모릅니다. 당신으로서는, 현상의 테마를 「지속해 나가는 것」을 선택해 정답. 그만두고 싶다, 라고 말해도 실제로 그만둬 버리면 후회할 것 같습니다. 1월 19일 이후 오래 역행했던 천왕성이 순행하기 때문에 정체됐던 시스템 개선도 긍정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1월 29일에 커리어의 하우스에서 금성이 순행으로 돌아서면, 눈에 보이는 「이익」도 나올 것 같습니다.

 

이 달의 행운의 음악 : 라파엘 쿠벨릭 지휘 보스턴 교향악단 『스메타나 교향곡 '내 조국' 전곡』

 

 

황소자리 (4/21～5/21)

2022년의 시작은 여행과 이상의 하우스에 많은 천체를 맞이해 조건이 허락하는 한 「여행이나 비일상」을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황소자리의 지배성 금성도 이 하우스에 머물고 있지만 1월 29일까지 역행하고 있어 무모한 모험은 수습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1월 3일이면 벌써 올해 첫 달이자 황소자리에게는 올해의 새로운 목표가 정해지는 날. 타락한 나날을 보내온 사람은 이 날을 경계로 규율 있고 긍정적인 삶을 살 것을 하늘에 맹세할 것입니다. 게다가 1월 19일에는, 황소자리로 길게 역행하고 있던 혁명의 별·천왕성이 순행에 시프트. 좀처럼 진행되지 않았던 「자기 개혁」 「과거의 리셋과 전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황소자리의 경우, 얼마나 「오래되고 친했던 것」 「부모 세대로부터 각인된 것」과 거리를 둘지가 테마가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얼마 동안은 「일하는 방법」에 의식이 향하는 때입니다만, 별로 마음을 긴장시키지 않고, 특히 「빨리 돈을 벌자」라고 초조해하지 않는 것. 조급함은 플러스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이 달의 행운의 음악 : 디아나 담라우 『도니체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전곡』

 

 

쌍둥이자리 (5/22～6/21)

2022년의 시작은 심사숙고와 명상을 바탕으로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고 싶스비다. 화성은 대인 관계의 하우스에 있고, 바쁠 때나 화가 나 있을 때에 미팅이나 회식을 세팅하면, 여러가지 트러블이 발화하기 쉬울 때.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두고, 지금까지의 자신을 위로하면서, 성공 체험을 생각해 내는 것. 1월 3일에는 올해 첫 초승달이 신비와의 재생 하우스에서 일어나, 조상이나 가계의 유명 무형의 선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유산이라던지 이런것들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정신적으로 자랑스러운 소식이 들려올지도 모릅니다. 당신을 '지금의 세계'에 보내준 선조들에게 감사를. 1월 3일에는 수성도 길배치로 이동. 이상의 하우스에 들어가, 쌍둥이자리의 날카로운 두뇌가 맑아집니다. 외국어의 취득에는 특히 적합한 날. 이날 시작하면 척척 마스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정면에서는 섬세한 달. 조야한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 달의 행운의 음악 : 크리스티안 지메르만(피아노)/ 사이먼 래틀(지휘) 런던교향악단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집』

 

 

게자리 (6/22~7/23日)

2022년 연초는 대인 관계와 파트너십의 하우스에 천체가 집중해, 1월 3일의 초승달도 이 하우스에서 일어납니다. 사귀는 사람과는 긴 정을 요구하는 게자리입니다만, 이 타이밍에서는 「사귀고 싶다, 함께 비즈니스나 인생을 쌓아 올려 가고 싶었던 상대가 바뀐다」라고 하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2021년의 게자리는 사귀는 상대에게 높은 희망을 걸어온 경향도 있어, 가치관의 면에서 갭이 있는 상대와는 아무리 당신이 노력해도 좀처럼 거리가 좁혀지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해는 당신 자신도 자연체로 돌아가는 해로, 인간 관계도 5월까지는 수동적인 것이 잘 될 것입니다. 업무 면에서는, 너무 먼저 나서지 말고, 저쪽에서 오퍼가 오도록 합시다. 먼저 어필 하는 것으로는 좀처럼 결정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1월 19일 커뮤니티 하우스에서 천왕성이 순행으로 바뀌면 당신이 있는 '업계'의 시스템이 합리적으로 변화합니다. 새로운 흐름을 타는 것으로 지금까지보다 즐겁고 충실한 라이프 워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월 18일은 게자리 보름달. 눈에 보이는 형태로 하나의 달성이 보이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달의 행운의 음악 : 안나 네트렙코 『어둠에 안겨』

 

 

사자자리 (7/24~8/23)

2021년은 복잡한 해였으므로, 사자자리에 있어서는 모든 국면에서 움직이기 힘들고 정체감에 시달리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연말이 다 되어서야 제 모습을 찾고 있는 사자자리가 적지 않을 것입니다. 2022년의 연초는, 화성이 사자자리에 있어서의 길배치를 진행해, 꽤 에너지 넘칩니다. 스타트 대시를 끊고, 나머지는 그 여력으로 잠시 유유히 지냅시다. 1월 3일의 초승달은 의무와 루틴의 하우스에서. 매일의 일에 관해서는, 최신 툴이나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는 등 마음껏 합리화를 도모합니다. 「왠지 모르게, 부담을 짊어진 채」로는, 당신 본래의 일을 언제까지나 할 수 없을지도. 또 2022년은 논리적，매뉴얼적 발상보다 직관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계는 평면적이지 않고 입체적, 역동적으로 전개해 나갑니다. '지금까지의 패턴'을 참고해도 정답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1월 19일 이후, 당신의 등을 밀어주는 사람이나 사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달의 행운의 음악 : 다니엘 바렌보임 지휘 파리 관현악단 『 드뷔시 : 바다, 야상곡,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처녀자리 (8/24~9/22)

2022년의 처녀자리의 정초는 상쾌. 창조의 하우스에 복수의 천체가 나열해, 「비일상」 「이국」 「신천지」에서 해를 여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여행지에서는 멋진 새해 경치를 보게 되어 올해의 결의가 굳어져 갑니다. 1월 3일 초승달도 창조의 하우스에서 당신에게는 전에 없이 강한 열정을 가지고 이루고 싶은 일이 있겠지요. 이 날에 강하게 마음먹은 것은 현실화하기 쉽고, 또 부드러운 전개로 성장해 가는 것이 많습니다. 과거를 질질 끌지 않으면 아주 빠르게 발전할 것입니다. 1월 18일의 만월은 커뮤니티의 하우스에서 일어나, 지금까지와는 다른 타입의 그룹이나 동료들과 무엇인가를 「발기」하는 일이 있을지도. 과거 커뮤니티에서 트러블이 많았던 사람은 이곳에서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동료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월 19일은 이상적인 하우스에서 오래 역행하던 천왕성이 순행하고 정체되었던 테마가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한 번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도, 여기서 「계속해 간다」라고 하는 결의가 태어날 것 같습니다.

 

이 달의 행운의 음악 : 자비에르 드 매스트르 『아랑훼즈: 하프를 위한 협주곡과 춤곡』

 

 

천칭자리 (9/23~10/23)

2021년은 활동적으로 보내, 타인과의 충돌도 두려워하지 않고 「나는 이렇게 있고 싶어!」라는 의지를 관철한 저울자리. 2022년의 시작은 개인용과 안식의 하우스에 천체가 집중되어, 1월 3일에는 이 하우스에서 초승달이 됩니다. 오랜 세월, 미뤄 온 「사생활을 진심으로 충실하게 산다」라고 하는 과제에 마주해 갈 때입니다. 타인과 균형을 잡고 사는 것이 「특기」라고도 할 수 있는 당신입니다만, 2022년에는 많은 사람이 천칭자리와 같은 「마음의 예측」을 마스터 해 나가기 때문에, 당신에게는 조금 초조함이 생길지도. 1월의 천체들의 「사생활을 진심으로 살자」라고 하는 어드바이스는, 「사람으로부터 보여지지 않는 장소에서, 편안하고 아름답게 사는」저울자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지배성·금성이 역행을 계속하는 1월 19일까지는, 시행 착오의 연속일지도 모릅니다. 태양이 길 배치에 들어가는 1월 20일 이후, 「느긋하고 한가롭게 성공을 거두는」요령을 손에 넣습니다. 평온하고 힐링하는 친구를 만드는 것도 ok. 대화에 '블랙이 아닌' 유머를 끼워넣는 건 추천합니다.

 

이 달의 행운의 음악 : 미샤 엘먼 『A Portrait of Mischa Elman』

 

 

전갈자리 (10/24~11/22)

행운성·목성을 최고의 위치에 맞이해 시작하는 2022년. 2021년에도 심지가 강하고, 흔들림 없는 태도로 자신의 삶의 방식을 관철해 보인 전갈자리. 2022년의 년초는, 태양·금성·해왕성·명왕성도 호의적인 배치에 있어, 전갈자리의 의욕은 충실. 1월 3일에는 금년 첫 번째 달이 되어, 커뮤니케이션의 하우스에서 해와 달이 겹칩니다. 인기인이 되는 지난 1년, 사람들과의 의사소통 방법도 2021년부터 계속 오픈 마인드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고집」을 희석시키지 않아도, 그대로 내고 모두에게 받아 들여지는 시대가 됩니다. 메이저에 의존하려고 하여 본래의 좋은 개성을 희석하거나 하지 않는 것입니다. 1월 19일부터는 대인관계의 하우스에서 장기적으로 역행하던 천왕성이 순행으로 돌아서 좀처럼 YES라고 말하지 않던 그 인물이 당신을 백업해 줄지도. 이제 자연히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 많아질 것입니다. 계약의 일 등도 부드럽게 진행. 1월 20일이면 태양은 안식의 하우스로 나아가 가족행사가 즐거워질 것입니다.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면 행운이 있습니다.

 

이 달의 행운의 음악 : 클라우스 텐슈테트 지휘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말러: 대지의 노래』

 

 

궁수자리 (11/23~12/21)

2022년의 시작은 에너지의 천체・화성을 궁수자리로 맞이하여 바쁜 분위기. 한편, 행운의 천체로서 당신의 지배성 목성은 안식과 사적인 하우스에 있고, 「놀고 싶다」라고 하는 본능과 「푹 쉬고 정돈할 시기에 왔다」라고 하는 이성이 갈등을 일으킬 때이기도 합니다. 움직이고 싶지만, 지금은 신중하게, 라는 사인이 오는 궁수자리도. 생활 전체를 「더 인간답게」 하는 것에 유의해 이상의 추구를 위해서, 가족이나 자신의 건강을 희생해 온 사람은, 지상에 뿌리 내리는 삶의 방법을 음미해 보세요. 1월 3일의 초승달은, 당신에게 있어서 재정과 기반의 하우스에서 일어나, 주로 「돈을 얻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방법이 발견될 가능성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판다고 하는 형태로, 적지 않은 돈을 얻을 가능성도. 1월 18일 보름달은 신비와 재생의 하우스에서. 과거에 놓아두었던 테마를 다시 마주보며 원만하게 해결해 나가는 날에.

 

이 달의 행운의 음악 : 카를 슈리히트 지휘 함부르크 방송교향악단 『브루크너: 교향곡 8번』

 

 

염소자리 (12/22~1/19)

「스스로 자신의 시간을 컨트롤 한다」라고 하는 것이, 연초부터의 테마가 될 것 같습니다. 2022년 1월 염소자리에는 많은 천체가 머물며 1월 29일까지 역행을 계속하는 금성도 포함됩니다. 「인생의 진정한 즐거움·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할 때로, 2021년에 좀처럼 움직일 수 없었던 것을, 여기서 어떻게든 움직여 가게 됩니다. 염소자리가 짊어지고 있는 것은 큽니다만, 그 중에서도 가장 무거운 것은 「자신에 대한 고집」일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살아오면서 결과를 봤다. 그러니까 이대로 계속 끈기있게」라고 하는 방식으로는, 2022년은 꽤 괴롭고, 쓸쓸해 질 것 같습니다. 1월 3일의 초승달은 당신의 별자리에서 일어나, 과거를 놓아버리는 타이밍. 「오래된 것」과 연결되는 것으로 안정을 얻어 온 염소자리이므로, 부모나 가계의 관례등을 재검토하는 것도 ok. 「부모에게 반항하며 살아 온」사람도, 거기가 과잉이 되지 않았는지 체크. 2022년은 더 완만하고 자유로워져서 좋습니다. .

 

이 달의 행운의 음악 : 에릭 르 사주, 에베네 사중주단 '포레 피아노 5중주 제1번&제2번'

 

 

물병자리 (1/20~2/18)

2021년 12월 29일 행운성·목성이 물병자리를 떠나면서 여러 가지로 시끄러웠던 당신 부근은 조금씩 평온을 되찾고 있을 겁니다. 재운이 향상되고 있으므로, 이것을 잘 사용해 새로운 기반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시대의 물결은 변동적이고, 당신은 가장 먼저 새로운 흐름에 영향을 받게 되므로, 일이나 거주지를 바꾼다고 해도, 몇번이나 변경이나 재검토가 요구될지도 모릅니다. 이를 각오해 나간다면 2022년은 엄청난 도약의 해가 될 것입니다. 2020년 12월부터 물병자리에 자리잡고 있는 시련의 별・토성은 올해도 당신과 함께, 「더 완벽하고 강한 사상을 가진다」는 것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주위에 가장 '거친' 물병자리입니다. 이번 달은 무의식의 하우스에 천체가 집중하기 때문에, 2021년 가을 무렵과 같은 불안정한 정신 상태가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난 1월 19일 이후 줄곧 역행을 거듭하던 물병자리의 지배성 천왕성이 순행하면서 오락가락하던 것이 정상으로 나아갈 것 같습니다. 1월 20일에는 물병자리에 태양이 들어와, 많은 아이디어와 획기적인 발언으로 주목을 받는 계절에. 확실히 앞으로 가고 있으니 안심해.

 

이 달의 행운의 음악 : 말콤 서전트 지휘 BBC 교향악단 『헨델: 물 위의 음악』

 

 

물고기자리 (2/19~3/20)

약 12년 만에 행운의 소행성 목성을 맞아 2022년에는 누구보다 주목받을 물고기자리. 2012년부터 지배성·해왕성이 당신의 별자리에 체재하고 있습니다만, 부지배성·목성이 더해짐으로써, 보다 물고기자리의 개성이 주장을 가지는 시대가 되어 갑니다. 커뮤니티의 하우스에 천체가 집중하는 1월은 「동료 만들기」가 키워드로.1월 3일의 초승달도 커뮤니티 하우스에서 일어나며, 여기서 과거의 동료로부터 졸업하고 새로운 동료와 만나 가는 흐름도 나옵니다.또한 지금 관여하고 있는 커뮤니티와의 관계성이 여기에서 변화해 갈지도 모릅니다.당신 곁에는 인기 별 목성이 있기 때문에 주위의 평가도 이전보다 높아지고 있을 것이다.1월 18일의 보름달은 자기 표현의 하우스에서 일어나, 당신의 활약이 무엇인가의 형태로 평가되어 트로피가 전해질 가능성이 크큽니다.1월 20일에는 태양이 무의식의 하우스로 들어가 상상이 확대되는 계절로 돌입합니다. 물고기자리의 주제인 사랑, 치유라는 것을 표현하다 보면 큰 지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달의 행운의 음악 : 유진 오르먼디 지휘 필라델피아 관현악단 『레스피기: 로마 삼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