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번역기와 함께/월간 별자리 운세

2023년 1월 운세 - 궁수자리 by. 마키 아카리

by Iskierka 2022. 12. 30.
728x90

1월 후반은 사랑의 힘겨루기도 호조.
뻔뻔한 느낌이 없는 아슬아슬함을 노리고.
오렌지를 좀 튀는 아이템으로 도입해보고

1월의 전반은 망설임의 시기. 혼자서 판단할 수 있는 것이라면 초속으로 결정할 수 있지만, 다른사람이 관계되면 전혀 결정할 수 없는 예감입니다. '거절하면 나쁜 인상을 줄지도 몰라', '그쪽도 선의로 얘기한 것이고' 등으로 상대방의 기분을 모든 패턴으로 상상하다가는 골병이 들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기다리게 하는 상대가 기분이 상하거나, 이것저것 속을 태우는 등 좋을 것이 전혀 없습니다. 운기라는 관점에서 볼 때 이 시기는 득실 계산을 해도 역효과가 날 뿐이다. 자신의 마음의 소리 중 가장 큰 목소리를 확 채택해 버리는 것이 최선. 나머지는 어떻게든 되겠지요. 그렇다고는 해도, 이러한 망설임도 1월 후반이 되면 확 가라앉아 갑니다. 만일 달의 전반에 의리를 해 버린 상대가 있더라도 여기서 사과를하면 그다지 응어리는 남기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또한, 1개월 내내 돈에 관한 것에는 조금 엄격해지세요. 빌려준 돈은 돌아오기 어려운 시기. 또 자기가 빌리는 것도 앙금을 남길 수 있으니까, 점심값을 빌려달라고 한 정도라도 바로 갚도록 하세요.

 

 

사업운

일은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다'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 달의 궁수자리는, 무의식 중에 '누구와 하는 것이 최선인가'에 머리가 향하는데, 만약 사람을 사물이나 데이터처럼 다루고 있는 자신을 깨달았을 때는, 조금 궤도 수정을.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도, 그러한 발상이라는 것은 우연한 순간에, 서서히 주위에 전해지는 것. 그리고 사물을 합리적으로 보려고 하면 할수록 사람 마음의 불합리는 잘 보이지도 않을 것입니다. 합리성도, 내용물에 눈을 돌리는 상냥함도 둘 다 가지고 싶네요.  1월 후반은, 교섭이나 상담사라고 하는 기회가 증가할지도. 용의주도한 준비가 주효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단지, 너무 무리한 방법을 하면 '다음 번은 없구나……'라고 상대가 생각해버릴지도.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무리가 없는 범위에서 상대방의 조건도 받아들이면서 균형을 생각해서 결론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연애운

틀림없이 사랑의 계절이면서도 파트너십의 중요 사항에 대해서는 '결정할 수 없어!' 라고 하는 마음이 강해질지도. 특히 매칭 앱에서의 진정한 결혼 활동은 누구 하나로 좁히지 못하고, 결국 어중간한 관계로 페이드 아웃되고 마는 예감도. 다만, 여기서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어딘가 걸리는 것이 있었다' 라고 하는 증거이기도 하겠지요. 1월 후반부터는 판단력도 돌아오기 때문에 마음을 돌려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찾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잡을 수 있는 인연이 있을 것 같아요. 취미나 스터디, 세미나 등에서의 만남은 기대가 크겠지요. 개그포인트가 같다, 대화하기 쉽다, '이야기가 통한다' 라는 감각이 있는 사람은, 연락처를 교환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1월 후반은 밀당을 잘할 수 있을 때. 원래 사람을 즐겁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궁수자리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기분을 잘 조절하여 데이트에 도달하거나 상대방의 진심도를 시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뻔뻔하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 아슬아슬한 라인을 노리고 싶은 참입니다.

 

 

행운의 컬러

오렌지가 럭키컬러.
좀 눈에 띄는 아이템으로 도입하면. 노린 상대로부터 주목받을 수도 있어요.

0123456
2023년 1월 궁수자리 행운의 컬러 패션 아이템

https://www.junonline.jp/news/196348

 

J'aDoRe JUN ONLINE 1月の星占い -12星座のラッキーカラー付き- | J'aDoRe JUN ONLINE(ジャドール ジュン

−−−12月の占いをおさらい−−− 今年も残すところあとわずか。一年の締めくくりの1ヶ月をより充実したものにするために、星占いを参考にしてみましょう。12月1日から12月31日までの、

www.junonline.jp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