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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와 함께/일일 별자리 운세

2022년 6월 16일 월요일 별자리 운세/ 이시이유카리

by Iskierka 2022.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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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염소자리이며 화성의 스퀘어,
천왕성의 트라인에서 금성의 트라인으로 향합니다.
경계심이나 공포심, 두려움이 공격성과 결합되면
굉장한 공격력이 됩니다.
섬세하기 때문에 긴장감이나 열등감이 강한 사람이
강력한 무기를 갖게 되면 무서울지도.
평소 온화한 편인데 차를 타면 사람이 바뀐다던가.

 

양자리는 "화가 난다" 같은 파워를 좋은 방향으로 살릴 수 있을지도. 충동과 목적 의식의 결합

 

황소자리는 파괴력이 뛰어난 날. 독자적으로 해 온 것이 멀리 있는 사람에게도 받아들여질 수 있는 그런 것이라던가.

 

쌍둥이자리는 "이 스위치를 누르면 어떻게 될까?" 하며 눌러보면 되게 재밌을 거야! 같은 날.

 

게자리는 누군가와의 교류 속에서 의외의 계획이 생겨날지도. 머리 위에 전구가 반짝 하는 것 같은 그것.

 

사자자리는 유쾌하게 힘낼 수 있는 느낌의 날. 본래 진지한 것인데, 뭔가 이상하고 재미있다! 같은 흐름.

 

처녀자리는 의외의 형태로 재능을 살리는 느낌의 날. 여기에 아이디어를 좀 주입하자, 같은 틈새.

 

천칭자리는 기본적으로는 정공법으로 가지만, 거기에 누군가가 조금 재미있는 궁리를 추가해 주는 것 같은 날.

 

전갈자리는 이상한 쪽으로 갈수록 안정감이 더해지는 것 같은 날. 규정된 레일에 구애받지 않는 편이 원활하게 갈 수 있다던가.

 

사수자리는 기상천외한 것을 확실히 상자에 채워 쌓아 가는, 같은 날. 좀 이상하더라도 일단 형태를 만들어 남겨두는 것 같은.

 

염소자리는 가까운 것이나 자기 자신의 힘을 신뢰함으로써 일이 잘 돌아가는 느낌의 날. 경계를 풀면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물병자리는 작은 오류를 소중히 고치는, 그런 자세가 중요한 날. 사소한 아픔을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물고기자리는 포승 같은 것을 휙 던져서 뭔가 잡을 수 있는 날. 뜻밖의 사냥감이 걸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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