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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와 함께/일일 별자리 운세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별자리 운세/ 이시이유카리

by Iskierka 2022.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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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오전 중 물고기자리에서


13시 전에 황양자리로 이동합니다.
태양은 18시가 넘어서
쌍둥이자리에서 게자리로.
하지, 하현의 달.
빙글빙글 섞어서 시행착오를 한 끝에
하나의 심플한 결단.
"이걸로 하자" 라고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각오라든가, 납득.
온갖 구실을 갖다 대고는
"핑계가 아니야"라고 대답하는 것 같은.

 

양자리는 마음이 정해될지도. 망설임이 사라집니다. 선 위치가 분명합니다. 어떤 얼굴을 해야 할까 망설이는 상태에서 벗어납니다.

 

황소자리는 외부로 향한 움직임에서 내부로 향하는 움직임으로 전환하는 듯한 날. 가까운 곳으로 시선이 향합니다.

 

쌍둥이자리는 "여기를 극복하면 스트레스나 압박감이 좀 가벼워질 거야!" 같은 곳을 넘어간다.

 

게자리는 생일의 시작, 축하합니다! 하고 기합이 들어가는 스위치 온의 날. 결의 표명.

 

사자자리는 "수수께끼"를 사랑하는 날. 호기심이 자극되 새로운 세계로 쑥 들어간다던가.

 

처녀자리는 사람과의 교류가 활성화되어 가는 느낌의 날. 자신이 안고 있는 업무를 남에게 나누어 간다던가.

 

천칭자리는 중요한 일이 펑펑 결정되는 날. 결정력 있는 날. 틀이 잡힌다던가.

 

전갈자리는 여러가지 응답이 돌아오는 느낌의 날. 지금까지 던진 것에 대한 반응으로서의, 다른 사람의 움직임.

 

사수자리는 상대의 딱딱한 태도가 부드럽게 바뀌어 갑자기 받아들여지는 일이 일어날지도.

 

염소자리는 지금까지는 상대의 눈높이에 맞추고 있던 것이, 이제부터는 대등하게 이야기해 볼까 할지도 모릅니다.

 

물병자리는 차례는 차치하고, 어쨌든 손을 댈 수 있는 곳부터 손을 대자, 같은 움직임이 가능할지도.

 

물고기자리는 호불호가 아주 중요한 날. 좋아하는 것을 잘 골라 소중히 여기는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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