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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와 함께/일일 별자리 운세

2022년 3월 2일 수요일 별자리 운세/ 이시이유카리

by Iskierka 2022.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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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아침 6시 전에 물병자리에서 물고기자리로 이동한다.
정확한 초승달은 3일이지만, 새벽 3시 전이므로, 별점상으로는 오늘부터 이미 초승달 타임.
초승달은 말 그대로 '시작'의 고비.
일이 끝나야 시작된다. 
새로운 시간의 출발선


염소자리의 명왕성·금성·화성의 스테륨, 물병자리 수성·토성의 컨잭션.
컨잭션은 초승달의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인간 집단을 지배하는 강대한 힘에의 지향, 철저하게 날카로운 비판 정신, 
그리고, 물고기자리 4성의 구제에의 길.
3성에 모아지는 힘이 하나 하나 두드러져 압도적으로 크다.
싱글턴 같은 위치에 있는 황소자리 천왕성은 '인위'를 느끼게 한다.


사람이 하는 일.

 

양자리는  '귀를 기울이면 들려오는 것'을 들으려고 하는 작업을 시작하게 될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청취라든지, 앙케이트라든지.

 

황소자리는 커다란 치즈케이크를 만드는 것과 같은 날. 모두에게 나누기 위한 것으로, 한편 모두가 제각각의 형태로 받는다, 같은 것.

 

쌍둥이자리는 어려울수록 재미있다, 의욕이 난다, 같은 흐름이 될지도. 간단하게는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욕.

 

게자리는 '생각하는' 일을 맡게 되는 날. 조건을 제시한 후에 깊이 생각하고 답을 내는 것 같은.

 

사자자리는 한껏 여러 가지 일을 맡아 가는 느낌의 날. 양 팔 가득한 기회나 선물이나, 기타 등등.

 

처녀자리는 특별한 만남의 시간에 들어간다. 내 안에 넘치는 사랑과 욕망을 담아낼 수 있는 상대가 있어주는 그런 시간.

 

천칭자리는 케어해 주는 사람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 같은 것이 중요해질지도. 해 줄 수 있는 것, 극히 친밀한 존재로부터 전해지는 느낌.

 

전갈자리는 계속해서 위대한 사랑의 날. 추억이 많고, 전해주는 방법도 많다.

 

사수자리는 [견인역]을 맡는 듯한 날. 힘차게 끌고 가는 듯한 역할. 앞서간다. 길을 가리킨다.

 

염소자리는 주변이 웅성거리고 있지만 자신은 단호하고 냉정하다, 같은 느낌이 있을지도.

 

물병자리는 시원시원하고 아삭아삭한, 분위기 좋은 날. 생각한 대로, 똑바로 움직일 수 있다.

 

물고기자리는 특별한 별의 시간 속에 있다. 중요한 출발선. 미래의 판별. 자신이나 주위의 사람들이 안고 있는 감정을 어떻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여기서부터 앞으로 향해 가는 방향이 바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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