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5일 화요일 별자리 운세/ 이시이유카리

달은 사자자리이며 토성의 오포지션을 향한다.
오디언스에 대한 책임감 같은 것.
금성과 수성의 세미 섹스타일, 금성과 해왕성의 세미 스퀘어.
금성의 긴장감이 미미하게 높다.
애정의 작은 꽃무늬.

 

양자리는 금욕적인 노력이 멋지게 빠져든다, 같은 날. 노력은 결과로 이어져 주위에도 그런 게 잘 보인다.

 

황소자리는 의지를 관철하는 느낌의 날. 흔들림없는 포지션에서 움직일 수 있다. 그래서 남에게 기대는 느낌도.

 

쌍둥이자리는 천천히 크게 움직이는 느낌의 날. 속도를 내지 않는 것이 왠지 넓은 범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든가.

 

게자리는 「있는 것으로 어떻게든 하자」 같은 것이 잘 될지도 몰라. 제한이 있기 때문에 생겨나는 창조성.

 

사자자리는 서로의 차이를 잘 살릴 수 있는 듯한 장면이 있을지도. 다르기에 의미가 있다.

 

처녀자리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확실히 나누는 것으로 타력이 「내려 온다」는 일이 있을지도.

 

천칭자리는 자기자신에 대한 의심을, 신뢰하는 누군가가 밝게 녹여주는 일이 있을지도.

 

전갈자리는 가까운 사람의 언뜻 냉혹한 느낌이지만, 실은 성대한 응원이었다는 것을 알게되는 일이 있을지도.

 

사수자리는 면밀히 조사하는, 같은 날. 피상적인 정보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점점 깊게 파나가는 것 같은.

 

염소자리는 크게 깃발을 흔들면 누군가가 반응해 준다, 이런 일이 있을지도. 발견할 수 있다.

 

물병자리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거야!」라고 생각한 곳에 누군가가 손을 내밀어 줘서 「역시, 도움을 받아서 다행이다」같은 일이 있을지도.

 

물고기자리는 문제해결을 위한 중요한, 현실적인 한 수를 쓸 수 있는 느낌의 날. 구체적이고, 어떻게 보면 서투른, 그렇지만 극히 효과적인 계책.